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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시간으로 끊김 없이 물고기를 관찰해보세요!
메가 라이브 이미징은 최상의 라이브 소나 화면으로 물속을 볼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. 허밍버드 특유의 고품질 메가 이미징®이 실시간으로 물고기와 구조물을 보여줍니다.
이 미국 특허 출원 기술은 여러분의 보트 주변과 아래, 그리고 바깥쪽을 매우 선명하게 보여줄 것이며, 여러분은 심지어 물고기가 미끼를 먹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.

메가 라이브 이미징 송수파기는 트롤링 모터 샤프트에 장착되어, 3가지 모드의 각기 다른 라이브 소나 화면을 보여줍니다: 다운 모드(down mode), 포워드 모드(forward mode), 랜드스케이프 모드(landscape mode)

• 소나 화면 전체를 메가 이미징의 선명함으로 실시간 관찰할 수 있습니다.
• 라이브 소나로 아래쪽, 바깥쪽, 그리고 주변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다음의 세 가지 화면보기 모드 중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: 다운 모드(빔을 아래로 쏘는 형태), 포워드 모드(빔을 앞으로 쏘는 형태), 랜드스케이프 모드(풍경 모드. 위에서 보는 듯한 형태)
• 물고기와 루어를 계속 눈에 보이도록 만들어 보십시오. 메가 이미징의 상세함과 최적화된 소나 콘의 각도 덕분에, 개별 물고기를 특정하기 위해 필요한 정교한 표현력을 잃지 않고도 넓은 소나 탐색 영역을 제공합니다.
• 만약 여러분이 물고기를 낚은 지점이 매우 좋은 낚시 포인트라면, 메가 라이브 이미징 소나 화면에서 바로 항지점(웨이포인트)을 저장하여 어군탐지기에 그 장소를 기억시킬 수 있습니다: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AS GPS HS(헤딩센서가 내장된 외장 GPS 리시버. 별도 구매)가 필요합니다.
  메가 라이브 이용 팁: 만약 산란기에 배스낚시를 할 경우, 낚시 전날에 미리 배스 알자리를 어군탐지기에 저장하십시오. 그리고 다음날 라이브와 항지점(웨이포인트)으로 정확한 공략이 가능한 것은 메가 라이브만의 특징입니다.
• 메가 라이브 이미징 송수파기는 이더넷 케이블을 이용하여 허밍버드 어군탐지기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. 별도의 외부 소나 박스가 필요치 않기 때문에 배터리를 소모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으며, 따라서 더 오래 낚시가 가능합니다. 또한, 소나 포트가 아니라 이더넷 포트에 연결되기 때문에, 메가 360 이미징 송수파기나 민코타의 빌트-인 메가 이미징과 같은 추가 선택 송수파기도 동시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.
• 사용 가능한 허밍버드 모델 (별도 구매품): 메가 이미징을 지원하는 헬릭스 8~12 G3N, 메가 이미징을 지원하는 헬릭스 7~15 G4N 모델들, 모든 솔릭스 G1 & G2 & G3 모델들, 모든 아펙스 모델들
• 설치 가능한 민코타 모터(별도 구매): 포트렉스(빌트-인 MDI 모델만), 울트렉스(모든 모델)
• 최적화된 소나 성능을 위해서는 메가 라이브 이미징을 빌트-인 메가 이미징이 탑재된 민코타 포트렉스 트롤링 모터, 또는 민코타 울트렉스 트롤링 모터와 함께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.
• 만약 설치 가능한 모터가 없다면, 해당 제품을 안정적으로 올리고 내려줄 수 있는 거치대가 필요합니다. (고속에서 주행 시 해당 제품이 물 안으로 내려가 있으면 안 됩니다)(저희 코넷에서는 별도의 거치대를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)
• 구성품: 조정 가능한 거치 브라켓이 달린 메가 라이브 이미징 송수파기, 전원 케이블(3m), 이더넷 케이블(6m), 설치 하드웨어